Don't Do(돈 두)서브이미지

공연개요

공 연 명
무용 <Don't Do(돈 두)> 기획공연
공연기간
2018-01-24(수) ~ 2018-01-24(수)   (D-1)
공연시간
2018.1.24(수) 7:30pm
공연장소
달맞이극장
런 타 임
70분
관람연령
8세이상 관람가
티켓정보
전석2만원
예매가 가능합니다
할인정보
단체할인 40% (10인 이상 예매 시), 회원할인 20%, 2인이상 30% , 문화릴레이 30%(참여공연장 2017.1월이후 유료티켓소지자/1매당 2장 할인 적용), ASAC페스티벌 할인 40%(B성년페스티벌, 몸짓페스티벌, ASAC예술제 유료티켓 소지시 / 1매당4장), 문화패스 40% (만 24세 미만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예매 시 / 본인만), 예술인패스 50% (본인만), 복지할인 50% (장애인/동반 1인, 65세 이상 경로/본인만, 국가유공자/동반1인, 행복플러스카드/가구당 2인)
문의전화
080-481-4000 / 키움티켓문의: 031-481-4028/4024
기타정보

작품소개

그의 하루 빨간구두 토끼전

2018 경기공연예술페스타(G-PAFe 2018)

2017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신작 Don't Do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2018. 1. 24(수) 오후7:30

티켓 전석 : 20,000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시간 : 70분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 080-481-4000
  • 인터파크 : 1544-1555
공동안무
Ambiguous Dance Company
김보람
PDPC 안영준
출연
김보란 안영준 장경민 박수인 이혜상 조연희 이선민 정규연
언더스터디
유나은
주최
안산문화재단
주관
Ambiguous Dance Company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세계속의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할인정보

할인정보
재단회원할인 20%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
2인이상 30% 2인이상 예매시
문화릴레이 30% 문화릴레이
ASAC페스티벌 40% B성년페스티벌, 몸짓페스티벌, ASAC공연예술제 유료티켓 소지시 / 1매당 4장
단체할인 40% 10인이상 예매시
문화패스 50% 만24세미만 초,중,고,대학생 예매시 / 본인만
예술인 50% 예술인패스 소지자 및 관련기관 종사자 / 패스 및 명함 / 본인만
키움티켓 문화패스의 50% 할인 안산시 청소년 10인이상이면 문화패스의 50%를 지원
키움티켓가격 : 전석 6천원 / 문의 031-481-4028 / 4024
증빙자료 : 신분증, 등본, 도서관증 등 안산시 청소년 증빙자료
복지할인 50% 장애우(동반1인), 65세 이상(본인), 국가유공자(동반1인), 행복플러스카드(가구당 2인)

* 증빙 서루 미 지참 시 차액을 지불해야 하며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입장 및 관람안내
·본 공연은 공연 시작 이후(정각부터 입장 통제) 도착하시는 관객은 입장이 불가하며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이로 인해 예매 취소 및 환불·변경이 불가하며 이 점 유의하시어 공연 시작 전 여유 있게 도착하여 편안한 관람되시길 바랍니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미취학아동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BEST COLLECTION 04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Don't Do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안에서 자유롭기 위해 분투하는 인간의 본능

단발령부터 산아 제한 정책, 복장과 통금 규제, 사교춤교습소 금지... 지난 한 세기동안 이 땅에서 수많은 금기와 제약이 생기고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우리는 과연 얼마나 자유로울까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제약에 둘러싸여 사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게 하거나 하지 못하게 하는 힘은 무엇인지를 들여다 보고 싶었습니다.
- 김보람 안무가 한국경제 인터뷰 中 -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 X PDPC 무용단 안영준
극과 극인 두 안무가의 콜라보레이션
발레, 현대무용, 힙합, 막춤 등 다양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동시대 현대무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안무가 김보람.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치밀하며 위트있는 음악적 해석을 통해 안무를 시도하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예술감독이자 안무가인 김보람과, 2000년 파리국제무용콩쿠르에서 컨템포러리 남성 솔로 부문 1등상을 받은 PDPC의 예술감독 이자 안무가인 안영준. 지난해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올해의 주목할 예술가’로 꼽은 안무가이다.

안무 스타일이 정반대인 두 사람의 색깔이 작품에서 어떻게 섞이고 분리되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김보람은 움직임의 주요 소스로 음악을 사용하고 안무가 정교한 반면 안영준은 음악을 먼저 활용하기 보다 신체의 꾸밈 없는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 템포나 흐름이 조금 투박한 편이다.
- 안영준 안무가 한국경제 인터뷰 中 -

작품내용

1장. 원하는 사람들

무언가를 갈망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다. 그리고 원하는 대로만 살아가는 사람 또한 없다. 우리가 무언가 원하는 순간, 그에 따른 해서는 안 될 일들도 함께 생겨난다. 어쩔수 없이 삶에는 권리와 의무가 공존하고, 과거에 하고 싶었던 일이 할 수 없는이로 변해 가는 과정을 스스로 지켜볼 뿐 뾰족한 방법은 없다. 그래도 우리는 항상 희망한다.

2장. 억압의 주인

그렇다면 해서는 안 될 일들은 왜 생겨나는가? 무엇을 위해 금기와 제약이 존재하는가? 과연 지금 하지 않는 것이 훗날 옳은 결정이 될까? 어느 순간 깨닫는다. 개인을 억압하는 모든 근원에는 자신 또한 공모자라는 것을... 자신이 만들어낸 불안감 속에서 스스로 하고 싶지 않다고 느끼고, 하지 말라고 자발적인 검열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3장. 무의식적 의식

- 여성
여성의 치장은 이제 예의가 되어버린 현재. ‘본연의 미’ 따위를 언급했다가는 세상에서 혼자되기 십상이며, 여성이 갖춰야할 최소한의 예의는 갈수록 높아지기만 한다. 스스로를 아름답게 꾸미는 의무를 너무 오래 이행하다보니 이제는 특정 인물을 샘플링하여 복제하기까지도 마다치 않는다. 스스로 그 인물을 원하게 되어 버렸다.
- 남성
남성의 직업과 직위는 곧 자본으로 환산이 가능한 시대. 그러하기에 그들은 오늘도 조금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한 몸부림을 친다. 그 어떠한 장애물이 있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하려하고 살아남으려하며 책임져야 한다고 느낀다. 같은 목표를 가진 경쟁상대가 너무 많지만 한편으론 서로에게 힘이 된다. 그들은 무의식적으로 싸우고 의식적으로 동화된다.

마지막장. 완벽하게 틀린 선택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향해 가야한다. 뿜어내야한다. 소리쳐야한다. 선택해야한다. 던져야한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직접 자신을 끌고 가야한다. 나의 게으른 본능과 싸워 이겨야한다. 변명이 되지 않도록 틀린 선택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
결과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주변 환경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나 스스로 완벽하게 틀린 선택을 해야만 한다. 우리는 개인이 옳다고 느끼는 것을 지금당장 해야한다. 그것이 이순간 틀린 것일지라도, 우리에겐 선택권이 없다. 맞서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선후배 사이였던 김보람(현 예술감독)과 장경민(현 대표)이 2007년 창단한 단체로 현대무용계에 발 담고 있지만 장르를 구분하기 애매모호한 모든 춤을 대변한다. ‘2010 크리틱스 초이스 최우수 작품상’ , ‘2010 서울댄스컬렉션 최우수 작품상’ 등 다수의 수상실적을 쌓아 가다 2015년 안산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되면서 다양한 관객과의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궁극적으로 ‘춤의 언어화’를 지향하며 귀를 기울여야만 들리는 소리의 결들을 춤의 언어로 형상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만의 새로운 언어적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춤, 곧 몸짓의 언어로 감동을 선사한다.

주요제작진

김보람 / 안무가

  • 2014 비평가협회 작품상 수상
  • 2014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EX (2개부문수상)
  • 2012 마스단자 국제무용 페스티벌 (안무부문) 관객상 수상

<바디콘서트>, <인간의 리듬>, <공존&실수>,국립극단<한국인의 초상>, 국립창극단<오르페오전> 외 다수 안무

안영준 / 안무가

  • 2016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제36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 '올해의 주목할 예술가' 선정
  • 2013 부산국제무용제 AK21 최우수작품상 수상
  • 2012 CRITIC'S CHOICE 최우수안무가상 수상

<한숨쉬지마>, <가족놀이>, <당신의 바닥>, 뮤지컬<아리랑>, 오페라<국립오페라갈라공연> 외 다수 안무

류백희 / 조명감독

오페라 : <오네간>, <팔스타프>, <마술피리> 외 다수

연극 : <루나자에서 춤을>, <관객모독>, <저승>, <오셀로> 외 다수

무용 : <인간의 리듬>, <코뿔소>, <괴벨스의 입>, <잃어버린 정원> 외 다수

뮤지컬 : <아리랑>, <싱글즈>, <원더풀라이프> 외 다수

2018 제4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 (G-PAFE 2018)

경기문화재단과 안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8 제4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게 된다. 경기지역 문예회관과 상주예술단체가 제작한 공연들중 <베스트콜렉션4>에 선정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예술무대산, 서울발레씨어터와 군포프라임필 그리고 극공작소 마방진의 무대를 한꺼번에 만나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쇼케이스 공연으로 극단 걸판, 극단 불의전차, 최진수 발레단의 공연이 올라가고,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프로그램 교류 및 네트워크를 위한 아트마켓을 열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다.

  • 베스트컬렉션4
    •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 예술무대산 <그의 하루>
    • 서울발레씨어터,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빨간구두>
    • 극공작소 마방진 <토끼전>
  • 쇼케이스
    • 극단 걸판
    • 극단 불의 전차
    • 최진수 발레단
  • 아트마켓
    •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프로그램교류 및 네트워킹을 위한 아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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