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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채용

 

 

공고

[공고]2020 제10회 ASAC공연예술제 최우수단체 심사 결과

  • 작성일2020-07-27
  • 작성자공연기획부
  • 조회수174

안산문화재단 2020-78

 

안산문화재단 10ASAC공연예술제최우수단체 심사 결과

 

()안산문화재단 10ASAC공연예술제최우수단체 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0ASAC공연예술제에 참여해주신 모든 예술단체와 관계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심사개요

. 심사일정: 2020.06.28.() - 2020.07.18.()

. 심사방법: 전문심사위원 4

. 심사기준(100): 기획(30)+연출(30)+연기(20)+무대기술(20)

 

2. 최우수단체

. 공연단체: 보편적 움직임

. 공 연 명: DEMIC ; AITIA

. 공연일자: 2020.06.27.() 18:00

 

3. 최우수단체 혜택

- 상금 300만원 지원(제세공과금 포함)

 

4. 총평

- 지원신청서와 인터뷰를 거쳐 4개의 실연단체를 선정한 결과 실연의 수준은 전체적으로 신청서류와 인터뷰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출연팀의 무대 열정 면에서는 강도가 높고 잘해보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확인되어 고무적이다. 발전의 가능성을 높이 볼 수 있다.

- 네 단체의 네 작품 모두 진지하고 참신한 기획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공연을 성실하게 준비하고 있는 점은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무대 공간 및 기술의 운영, 드라마를 표현하고 구축하는 연기 역량, 당대의 문제를 포착하고 탐색하는 작가적 역량 등에서 아쉬움이 많이 있다.

-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지역극장의 좋은 기획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극장은 창작자들만 사용하는 공간이 아니며 관객들에게도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하는 역할이 있다. 그런 점에서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를 발굴하고 공연예술단체의 활동을 지지하고 활동의 내실을 다지게 하는 계기가 되면서도 관객들에게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 공모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공모의 선정작이 좋은 공연을 항상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기획과 프로듀싱의 역량이 필요하다. 아직 미숙하더라도 새로운 단체와 작품을 발굴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관객을 만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공모선정 외의 프로듀싱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네 작품 모두 다 후반 작업에서 이뤄지는 리듬 템포의 디테일이 부족해서 매우 아쉬웠다. 작품 전체의 큰 흐름과 강약의 조절에서의 완성도가 부족했고, 관객의 입장에서 작품을 바라보며 철저히 점검하는 시도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혼돈의 시절에 관객과 만나고자 하는 의지와 에너지가 객석까지 강렬히 전달됐다. 공연예술의 가치와 힘을 다 한번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축제이고 작품들이었다.

-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ASAC공연예술제가 연기되고 결국 비대면 발표에 이르게 되었으나, 온라인 송출을 예정한 공연에서 공연팀들 모두 열정적인 무대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 무용, 오페라, 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연예술제의 구성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 안산시민에게 예술에 대한 다양한 감각을 깨울 수 있는 집중적인 장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