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시작하자마자 마녀의 마이크 연결이 안되어서 앞에있는

저희는 괜찮았지만....뒤이 계신분들은 불편했을듯

공연 너무 내용도 없고 스토리 연결도 이상하고....너무 너무 재미없고

애도 너무 지루해하고 흥미없는게 느껴질 정도 였어요

좀더 차별화된 퀄리티있는 공연선정 부탁드려요

그리고 예당이 잡상인은 아니잖아요....요술봉 판매는 아닌듯요.

공연내내 방해만 되고 그걸 애들한테 줘주고 흔들지밀라고 하면 

어떤애가 안흔들까요? 공연중 핸드폰 사용도 금지아닌가요?

핸폰불빛도 관람방해인데....요술봉이라니.....아이들이 그걸보면

안사달라고 할 애가 누가 있나요? 공연수익을 이런걸로 매우시나요?

다음공연때는 이런불미스러운것들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오천원짜리 요술봉 몇시간이면 버려지는 쓰레기인데....

주차장에는 솜사탕 잡상인....너무너무 실망한하루였네요. 

아이들에게 공연보여주고 싶은부모마음 이용해서 장사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