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예술 더하기 Life+art 전시지원사업
여시가징검다리展
- 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Gallery A
- 기간 10. 5.(월) ~ 10. 18.(일)
- 주최: 안산문화재단
- 주관: 여시가징검다리, 이레평생교육원
- 후원: 안산문화재단 일상에 예술 더하기 'Life+art' 전시지원사업
Gallery A 관람안내
- 관람 일정은 코로나19 보건복지부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관람인원은 갤러리 상황에 맞추어 제한적으로 운영되며 관람인원 제한 외의 단체 예약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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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10:00~17:00 |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Gallery A (공연동 중앙 홀 위치) |
관람일 |
월~금 *전시 시작일 월요일은 작품 설치일로 관람이 불가능합니다. |
관람료 |
무료 |
문의 |
031-481-0506 (문의 가능 시간: 월~금 9:00-17:3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
단체소개·전시취지 및 목적
- 여시가
- 여시가(女時佳)는 '여자들의 시간은 아름답다' 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5인조로 구성된 안산시 경력단절 여성 동아리입니다.
여성은 한번쯤 나이를 불문하고 결혼과 출산으로 인하여 경력이 단절되고 쉴틈없이 '며느리, 엄마, 아내로' 24시간 불철주야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며느리, 엄마, 아내' 라는 직책은 사회에서 경력으로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안산시 경력단절여성 동아리 '여시가징검다리'는 이렇게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모여 새로운 직업·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실현중입니다.
전시의 주제는 징검다리입니다. 가죽공예를 통하여 결성된 저희동아리는 가죽과 매듭, 가죽과 아동, 가죽과 환경 등 가죽이 주요소재로 사용되었으며, 가죽과 소재를 이어주는 가죽공예 징검다리 전시작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안산시민들은 현재 제한된 공간과 환경속에 대화단절 및 외부활동 제한에서 오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심리적으로 지쳐있으나 문화예술을 통하여 일상에 조금이나마 싱그러움이 생겨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레평생교육원
- 이레평생교육원에는 가죽공예동아리 여시가 징검다리 이 외에 전국약 10개 이상의 지부가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전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지부별 각기 다른 색깔과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전시의 주제는 업사이클링 가죽공예입니다.
안산지부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이미 각 지역 공방에서 수년간 가죽공예를 연구하고 계신 작가님들은 브랜드 공장에서 버려지는 폐가죽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죽공예 작품을 통하여 그동안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가죽공예 작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안산시민들이 가죽공예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소개
장윤정 안산시청년소통공간상상대로 _ 청년아뜰리에 가죽공예 작품전시中
- 여시가징검다리(동아리)
- 문화예술플랫폼 컬쳐뱅크 (대표)
- 이레평생교육원 소속강사
- 안산시청년활동협의체 (안산시)
- 안산시청년정책위원회 (안산시)
- 청년정책추진단 (국무조정실)
- 미니사첼백_22x17
- 버킨백오렌지,버건디_36x29
- 브리프케이스_37x27
- 사첼백_38x27
- 악어백_32x25
김세은
- 무지개가방_24x15
- 장바구니_36x33
- 캐릭터책_22x30
신근화
- 시계_24x60
- 염색쇼퍼백_42x27
- 카빙사첼백_32x25
- 카빙클러치_36x28
윤미희
- 여시가징검다리(동아리)
- 이레평생교육원 소속강사
- 장지갑_21x10
- 화이트미니백_19x13
- 휴지케이스_13x13
김미양
- 매듭미니백_18x12
- 매듭쇼퍼백_33x35
- 매듭숄더백_30x24
방민성 안산본사지부
- 15x9
- 도곤지갑,속지갑_20x12,18x10
- 아이언커버_11x8
김남연 동작지부
- 그린복조리백_25x17
- 아이보리복조리백_25x17
- 자수장지갑_20x10
이혜옥 수원지부
- 네트백_20x20
- 빨간머리앤에코백_34x32
- 우산에코백_34x39
김성희 관악지부
- 라탄쇼퍼백,파우치_33x25,18x13
- 뽀뽀캔버스_60x52
함선범 일산지부
- 겨자백_24x18
- 라탄백_24x18
- 블랙수술백_24x18
- 블랙앤화이트백_24x18
신순정 천안지부
김지연, 서정선, 한인숙 아산·청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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