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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예술 더하기 Life+art<문설 개인전>

  • 작성일2020-10-08
  • 작성자시각예술실
  • 조회수800
일상에 예술 더하기 Life+art 전시지원사업 문설 개인전
일상에 예술 더하기 "Life+art" 전시지원사업

문설 개인전
Moon Seol

2020. 10. 19월 ~ 11. 1일

  • 전시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Gallery A'
  • 주최 안산문화재단
  • 후원 안산문화재단 일상에 예술 더하기 'Life+art' 전시지원사업

Gallery A 관람안내

  • 관람 일정은 코로나19 보건복지부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관람인원은 갤러리 상황에 맞추어 제한적으로 운영되며 관람인원 제한 외의 단체 예약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관람시간 10:00~17:00
    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Gallery A (공연동 중앙 홀 위치)
    관람일 월~금 *전시 시작일 월요일은 작품 설치일로 관람이 불가능합니다.
    관람료 무료
    문의 031-481-0506 (문의 가능 시간: 월~금 9:00-17:3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문 설 "여인, 어머니 그리고 나"

한국의 회화는 1918년 창립되어 1936년까지 존속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미술단체인 서화협회로부터 서서히 서양회화(유화)의 영역이 넓혀지고 6.25전쟁 이후 급속한 발전과 변화를 가져왔다. 일제식민지의 억압된 국민적 한과 정서들 그리고 전쟁으로 인한 시련과 고통을 서정적이며 감성적인 표현으로 1950년대까지 예술작품의 주제로 많이 등장하게 되는데 한국의 현대미술사적 흐름에서 보이듯 시대적 배경이 미술로 등장하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전쟁 이후에는 유학파들로 인해 추상미술과 현대미술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형식과 개념을 확산시키며 발전하였다. 현대미술의 발전과 더불어 현대회화의 주제와 표현, 그리고 작가가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관도 변화를 거듭해 왔다. 회화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모더니즘적 경계(전통회화)나 벽을 작가들의 노력으로 벗어나며 새로움을 추구해 왔고, 그에 따라 작가 문설 작품에서도 과거 회화와 차이점이 분명히 드러나 있다고 본다. 작가 문설 회화에 등장한 여인은 일반적인 인물의 구도를 무시하고 본인만의 콘셉트 해석으로 분위기 전체를 암시할 수 있는 강한 인상을 느끼게 한다. 과거 김홍도의 서민적 인물의 표현과 신윤복의 귀족적 미인도를 비롯한 여인들의 분위기와는 다른 인상을 연상하게 하며, 문설 작가만의 감성이 담긴 여인은 본인의 예술적 철학과 현대회화의 표현을 나타내는 그만의 독특한 회화로 엿볼 수 있다. 또한 형식적인 모습으로는 일반적인 여인의 표정을 가지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한국 여인으로서의 삶과 애환을 담으려 하였고 또한 여인만이 가지고 있는 모호한 매력을 그대로 표출하고 있다. 인물과 같이 등장한 꽃 이미지와 진주 등은 미적 구성이라기보다는 이미지 이면에 작가 자신의 예술적 개념의 확산과 응축을 함축적으로 상징하며, 조형적 안정보다는 화면의 확장과 공간성에 초점을 두고자 하였다. 그는 전통적 회화표현방식을 유지하면서도 내면의 메시지에 대한 언어적 해석과 이를 표현하는 화면 구성방식은 안정적 구도를 탈피하여 자신만의 과감한 구성구조를 설정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표현요소들은 작가가 추구하는 자신만의 예술개념과 메시지의 전달방식을 과감한 화면구성으로 해석하고, 시각 언어의 의미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그의 표현방식에 대한 분석이 한국의 회화사에 어떻게 기여 할지 앞으로의 작업이 기대된다.

미술학박사 이 동 수

  • 아름다운 인생 _ 2020
    65.1x53.0
  • 아름다운 인생 _ 2020
    130.3x97.0, Oil on canvas
  • 여인의 길 _ 2020
    72.7x53.0, Oil on canvas
  • 여인의 길 _ 2020
    145.5x89.4, Oil on canvas
  • 여인의 길 _ 2020
    162.2x130.3, Oil on canvas
  • 여인의 길 _ 2020
    65.1x53.0, Oil on canvas
  • 여인의 길 _ 2020
    72.7x60.6, Oil on canvas
  • 여인의 길 _ 2020
    72.7x60.6, Oil on canvas

문 설 Moon Seol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9년 개인전(하나갤러리 / 수원)
2014년 개인전(토포하우스갤러리 / 서울 인사동)
2011년 기획초대개인전(갤러리아 / 서울)
2009년 개인전(믿음갤러리 / 안산)
2006년 초대개인전(자인제노갤러리 / 서울 삼청동)
2003년 개인전(토포하우스갤러리 / 서울 인사동)
아트페어부스전
2020년 BAMA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부산 / 벡스코)
2019년 안산국제아트쇼 세계와 함께하는 안산
2014년 한국·프랑스 해외교류전시(서울 유나이티드갤러리, 프랑스 트레갤러리)
2010년 경기여류화가회아트페어(안산단원전시관 / 안산)
2009년 젊은 정신-축제(한전프라자 갤러리 / 서울)
2007년 2007인천 아트페어(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004년 고양시 아트페어(고양꽃전시관)
단체전
2020년 '보령미술 서해를 물들이다'(온라인 전시)
'보령미술 해를 품다'전(보령문화예술회관)
Whit Forum(갤러리고트빈)
2019년 '보령미술 서해를 물들이다'(보령문화의전당)
Whit Forum(갤러리고트빈)
'보령 해를 품다'전(보령 문화예술의 전당)
경기여류화가회 정기전(서울 인사아트센터)
2018년 '보령 해를 품다'전(보령 문화예술의 전당)
안산 국제미술교류전(안산 예술의 전당)
토카아트 제휴작가전 MIX & MATCH(서울 갤러리 구루지)
경기여류화가회 정기전(서울 인사아트센터)
HARBOUR ART FAIR(홍콩)
2017년 '희희락락'전(안산 단원미술관)
'보령 해를 품다'전(보령 문화예술의 전당)
컨텀포러리 아트 보령(보령 갤러리 탑)
경기여류화가회 정기전(안산 단원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