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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공고]2020 경기만 에코뮤지엄 대부도 누에섬 프로젝트 공모 선정결과 안내

  • 작성일2020-08-21
  • 작성자지역문화부
  • 조회수284

     (재)안산문화재단 공고 제2020-90호

[​2020 경기만 에코뮤지엄]

대부도 누에섬&대부광산퇴적암층 프로젝트 공모 선정결과 안내

2020 경기만 에코뮤지엄 대부도 누에섬&대부광산퇴적암층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종 선정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2020년 8월 21일

(재)안산문화재단 이사장

□ 선정결과

1) 공공미술프로젝트

프로젝트명(작품명)

신청자/단체명

안테나 새 (Antenna Bird)

민○홍

 

 

□ 심사총평

2020 경기만 에코뮤지엄 대부도 누에섬&대부광산퇴적암층 프로젝트 공모는 공공미술프로젝트 16건, 콘텐츠 개발 6건으로 총 22건이 접수되었다. 그 중 2차 인터뷰 심사로 4명(팀)이 참여하였다.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탄도항 일대의 역사와 환경을 반영하여 주변과 조화롭고 지역주민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 작품으로 설치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 안산문화재단은 그동안 탄도항 일대 나아가 대부도를 포함한 경기만 일대에서 진행되었던 에코뮤지엄 프로젝트와 연관관계 안에서 이 프로젝트가 기획 될 수 있도록 과정을 설계하고자 했다. 특히 기획자들의 과정형 리서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서 이후에 추진될 수도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로 삼고자 했다. 하지만, 제안된 기획프로그램에는 이미 서류 심사에서 적합한 선정자를 찾기 힘들었고 이 부분에 할당되었던 500만원의 예산을 작품제작 지원에 포함해서 총 8,000만원의 사업 예산을 반영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심사위원 전원이 합의하였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탄도항에 있는 세 개의 거대 풍력발전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작가의 고유한 작업형식과 일치하고 지역의 주변 환경과도 조화로운 작품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보통 공공미술은 보편적인 상식에 입각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거나 이도저도 아닌 장식용 작품으로 전략하는 경우가 많아서 예술작품과 구분되는데, 선정 작의 경우는 작품으로서의 가치도 담보하고 있어서 고무적이다. 다만, 이 작품이 세 개의 거대 풍력발전소와 대응하고 있는 것이 흥미롭긴 하지만, 원체 규모가 차이가 나서 현장에 설치되었을 경우, 다소 왜소해 보일 우려가 있어서 예산을 고려하되 경우에 따라서는 1개의 조형물로 합치거나 할 여지가 있는지 고민이 필요하고 작가가 구상하고 있는 7구역의 상황을 고려하되 작품과 바닷물의 관계에 대해서 현장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심사위원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부장 백기영

퍼블릭아트 편집장 정일주

독립 큐레이터 심소미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팀장 황순주

 

 

□ 유의사항

선정된 프로젝트 중 차후에라도 부적격자 및 부적격 사업으로 확인될 시 선정취소 및 환수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주민 워크숍,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오니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재)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실 도시문화사업팀 031)481-0525

※ 문의시간: 10:00~17: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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