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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행사]단원김홍도예술세계와현대적확장성

  • 작성일2019-11-04
  • 작성자장유진
  • 조회수775

오늘 세미나를 다녀오면서 시작부터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들일 많아 글을 올립니다.

오전 9:30 에 안산예술의전당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갔는데, 9;30 출발버스가 있었고 10;30 출발하는 버스도 있었더라구요.

공지가 어떻게 된건지 같이 세미나를 들으러 가는 일행들끼리도 헷갈려서 출발을 다르게 했고,

11시에 도착하니 갑자기 2시간동안 자유시간을 주면서 점심을 각자 알아서 먹고 소강당으로 모이라고 하더군요.

설명에도 없던 자유시간 2시간은 대체 왜 준 것이며, 소강당으로 찾아가는 길에도 표시나 안내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한참을 헤매다가 그곳에서 안내하시는 분께 소강당 가는 방법을 물으니 단원에서 온 사람들이냐고 하면서 오늘 소강당찾는 문의가 너무 많아 목이 쉴 것 같다고 하면서 안내를 하더라구요.

얼마나 대충 준비를 한 것인지 이런 경로만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가 시작이 되었는데 처음부터 정동채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올라오더니 나눠준 세미나자료집에 나온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5장만 딱 읽고 내려가고, 다른 강의하러 온 분들도 급하게 연락을 받아서 제대로 강의 준비를 못했다고 하면서 시작을 하고, 떠 어떤 강의하시는 분은 본인이 왜 여기에 와서 이런 강의를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하시며 대충 얘기를 하시다가 이만 끝내겠습니다. 하고 강의를 끝냇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을 쉬고보니 세미나를 참석한 인원의 3/1은 다 돌아간 상황이였습니다.

단원국제세미나를 어떻게 이렇게 대충 준비해서 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않았고,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세미나를 들으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