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은 공연 아님 방문하기가 어려운데 이 좋은 음악을 

함께 할수 있어서 더 없이 좋았습니다

음악의 해석도 듣고 음악도 조명도 너무 좋은시간에 

좋은 사람과 함께하여 더 없이 행복했어요

이런 좋은 행복이 매월 있었다는것을 몰랐던게 많이 

아쉬웠었는데 2024년에도 만날수 있는 정보도 큰 횡재인듯요

음악의 행복이 이 얼마만인지 이런 따스한 맘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행복 자체였습니다

커피도 한잔하고 둘레길도 강추합니다

다음해에도 자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연주자님 넘 멋있고 귀 호강 잘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신혜선 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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