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공연]광화문 연가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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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7시 30분 솔솔 내리는 빗길을 30분 걸어서 도착한 공연장 노래가 너무 좋아서 꼭 보리라 맘을 먹고는 일단 저지르자 표를 사놓고는 '잊어버렸다 아침에 문자를 보고는 오늘이구나 기대 이상이이었던 공연 멋진 무대와 내맘을 설레게했던 그 많은 곡들을 한자리에서 듣는 즐거움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아낌없는 박수화 환호성이 었다 비가 와서 갈까 망설였던맘 (비싼 표가 아까워서 ) 을 접고 터널터널 걸어서 왔던 길을 공연을 본 후에는 너무 행복해서 그 맘을 안고 다시 걸어왔다 너무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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