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공연]꿈다락1기 음악강상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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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회의장에도 들어가보고 꿈다락하기를 잘 했어요. 오케스트라에 대해서 배우고 나서 공연을 보게 되니 오케스트라가 친숙하게 느껴졌어요. 공연을 기다리며 전시된 여러가지 리듬악기를 보면서 '이런 악기도 있었구나' 감탄도 했어요. 연주곡 중에 '위풍당당행진곡'은 많이 들어본 곡이여서 더 좋았어요. 엠피쓰리로 듣는 것보다 소리가 가까이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특히나 저런 어려운 곡을 어린 아이들이 할 수 있다는 것에 더 놀랐어요. 이런 공연을 언제 또 보게 될까하는 생각으로 끝날 때는 아쉬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