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공연]오픈스페이스 마지막..오더메이드 레퍼토리 잡..공연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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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를 어떻게 했을까..궁금증을 안고본 공연...빛과 어둠을 통해 메세지를 전달하는것은 예전에 봐왔던 거랑은 차원이 달랐다..그담에 어떻게 될까 궁금증을 자아냈다..하지만 평양가. 유산가 등 많이 접해본소리가 아니라 지루했다..아는만큼 보인다더니..춘향가부턴 들리고 한층 여유 있게 공연을 볼수 있었단..현대 발레를 연상시키는 옷에 경기소리..그리고 마임처럼 온몸으로 표현하는게 인상적이고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다..모든분들의 표정하나하나가 압권이었고..더 큰 무대였음..더욱 빛이 나는 공연이었을것같다..지루할것같았던 한시간이 아쉬울만큼 짧았다..이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보고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