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공연]디토 앙상블 공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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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초 5학년 박수연 리처드 용재 오닐이 연주했던 비올라는 소리가 바이올린과는 약간 낮아서 소리가 더 부드러웠고 개인적으로 중저음의 첼로소리가 가장 좋았습니다. 첫곡이였던 버르토크의 콘트라스트는 평소에 접해본적이 없는 색다른 음악이여서 좀 낯설고 이해가 않가는 음악이 였지만 이 음악만의 색다른점이 좋았습니다. 2주로 공연이 끝났지만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