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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공연

[공연]앙상블 디토 공연 관람후 감상문

  • 작성일2018-07-08
  • 작성자정종숙
  • 조회수578
이번엔 앙상블과 오케스트라의 다른점을 설명듣고 지휘자 없이 바이올린 주자의 시작으로 5명의 악기들이 호흡을 맞춰 아름다운 음악을 이루내는 실내악을 들으니 감동이였다. 현악기에 대한 연주법인 보잉과 피치카토의 설명을 듣고 보니 각 연주자의 악기를 다루는 행동에도 유심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연주자들 마다 부드러운게 악기를 다루어 각 악기의 소리가 잘 어울어져 아름다운 선율이 제 귀에 들려오니 감동이다. 그 곡을 작곡한 작곡자와 연주자의 노력에 감사하다. 이런 교육을 통한 공연관람을 기획해 주시는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다양한 공연의 기획으로 여러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행복하면 사회가 밝아 지리라 생각합니다. 권은수(성호중)-- 지난번의 클리리넷 연주도 좋았지만 이번 실내악의 앙상블 연주는 더욱 아름다웠다.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첼로를 연주할때 보잉과 피치카토 연주법을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보면서 곡을 감상하니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2회의 공연을 보면서 클래식을 알고보면 지루하지 않고 각 악장을 이해하게 되어 즐겁고 감동으로 공연을 보았습니다. 공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나윤(호동초)-- 공연 시작전 악기의 설명과 실내악, 앙상블, 오케스트라의 다른점을 설명듣고 보니 더 재미있습니다. 이번엔 클라리넷, 비올라, 첼로, 피아노등 여러가지 악기가 등장하니 더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공연관람전 맛있는 간식을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2회에 걸쳐 2시간 정도 클래식을 들으니 마음이 평화롭고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