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오픈 : 2018년 4월 30일(월) 오후 3시

공연정보

- 공 연 명 : 디토 페스티벌 in 안산

- 공연기간 : 2018.6.8(금) 오후 8시 달맞이극장 <첼리스트 문태국 & 피아니스트 한지호>

2018.6.9(토) 오후 5시 달맞이극장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2018.6.15(금) 오후 8시 해돋이극장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 피아니스트 임동혁>

2018.6.16(토) 오후 5시 해돋이극장 <앙상블 디토>

- 장 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달맞이극장

- 티 켓 : 해돋이극장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달맞이극장 R석 3만원, S석 2만원

- 소요시간 : 120분(인터미션 포함)

-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가

할인정보

- 안산문화재단 회원 10%

- 문화릴레이할인 20%

- 조기예매 할인 40% (~5.23까지 예매 시)

- 디토패키지 50% (~페스티벌 4개 공연 예매 시 / 동일 등급 적용 / A석 제외)

- 슈퍼클래식 50% (6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아침음악살롱), KBS교향악단, 7월 세종솔로이스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2017년 클래식 기획공연 유료 티켓 소지 시 *빈소년합창단, 빈필앙상블, 아침음악살롱

경기실내악축제 in 안산, 부코비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오페라 카르멘, 봄봄․동승

- 문화패스 할인 40% (만 24세 미만 초,중,고,대학생 / 본인만)

- 예술인패스 할인 40% (패스소지자, 등록예술인 / 본인만)

- 단체할인 40% (동일회차 10인 이상 예매 시)

- 복지할인 50% (장애인, 국가유공자 / 동반 1인, 65세 이상 / 본인만, 행복플러스카드 / 가구당 2인)

- 키움티켓(안산시 청소년 10인 이상 단체 예매 시 문화패스 할인금액의 50%를 지원합니다)

해돋이극장 S석 12,000원, A석 6,000원 / 달맞이극장 R석 9,000원, S석 6,000원 / 문의 031-481-4028

공연소개

(재)안산문화재단이 6월, ‘ASAC슈퍼클래식’ 시리즈로 국내 최정상 클래식 공연을 연이어 선보인다.

그 첫 번째 시작은 젊은 클래식 스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로 성장한 ‘디토’가 문을 연다.

첫 시작은 6월 8일(금) 오후 8시, 달맞이극장에서 첼리스트 ‘문태국’와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듀오 공연이 펼쳐진다. 아시아 최초 카잘스 콩쿠르 우승자인 문태국과 ARD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한 한지호는 이미 보스턴에서 워너 인터내셔널 데뷔 앨범 녹음을 마쳤으며 세계 시장을 노크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6월 9일(토) 오후 5시에는 클라리넷 주자 ‘김한’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2016 자크 랑솔로 콩쿠르 우승자이자 오보이스트 함경,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이 함께 하는 국내 대표 목관 앙상블 ‘바이츠 퀸텟’의 멤버로 활동 중인 김한은 슈만과 브람스로 이어지는 클라리넷 정통 레퍼토리와 리골레토 환상곡, 카르멘 환상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6월 15일(금) 오후 8시에는 무대를 해돋이극장(대극장)으로 옮겨 클래식 관객들의 사랑하는 두 스타를 만날 수 있다. 에버리 피셔 그랜트 수상, 도이치 그라모폰 등의 굴지의 음반사를 통해 10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지지하고 BBC 뮤직 매거진 등이 극찬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만났다.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를 이번 공연은 페스티벌의 가장 큰 이슈이다.

6월 16일(토) 오후 5시에는 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앙상블 디토’가 출격한다.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과 유치엔 쳉, 그리고 첼리스트 문태국과 클라리네니스트 김한, 피아니스트 스티븐 린까지, 젊음과 패기, 그리고 오랜 디토의 관록을 담은 이번 무대는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기획사정보

- 주최 : (재)안산문화재단

- 배급 : (주)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

- 문의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080-481-4000 / 인터파크 1544-1555 / 단체관람 031-481-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