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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2019 인문학아카데미ART & CULTURE 생생특강

강사_송현민

약력

• 음악평론가
• 수원시립교향악단 클래식아카데미 전임 강사
• 클래식 및 국악 심의/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등)

2019. 9. 20. (금) 19:30

한국 클래식의 역사 속으로

2019. 11. 28. (목) 10:00

국악이 재미없다고?

시대에 따른 무대 작품, 클래식, 국악, 뮤지컬 이 모두를 인문학과 함께 생생특강에서 만나보세요!

Song Hyun Min

2019. 9. 20. (금) 19:30

한국 클래식의 역사 속으로 - 오늘의 조성진이 있기까지

2019. 11. 28. (목) 10:00

국악이 재미없다고? - 시대에 따라 새롭게 태어나는 창작국악 만나보기

2019. 9. 20. (금) 오후7시 30분

한국 클래식의 역사 속으로
오늘의 조성진이 있기까지

20세기 초반, '조선'에 들어온 서양의 대표예술 클래식음악이 '대한민국'의 오늘까지 지내온 역사를 대표적인 스캔들을 통해 살펴보는 음악 역사 강의 입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신문과 잡지 자료들을 통해, 1950년대에 지금의 조성진만큼 인기를 누렸던 피아니스트 한동일을 비롯하여 김영욱, 정경화, 정명훈, 백건우 등의 젊은 시절과 전성기를 살펴봅니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음악가들의 콩쿠르 우승, 연애 사건 등을 통해 당시 클래식을 둘러싼 음악문화를 두루 살펴보고, 클래식 스타의 삶과 활동을 통해 한국 근현대의 역사를 되짚어봅니다.

2019. 11. 28. (목) 오전10시

국악이 재미없다고?
시대에 따라 새롭게 태어나는 창작국악 만나보기

국악은 시대와 사람들의 흥미에 맞춰 새롭게 창작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1978년에 태어난 사물놀이, 세 번 이상 들으면 죽는다는 루머에 휩싸인 황병기의 1975년 작 '미궁', 1992년 가야금으로 연주한 '캐논'을 둘러 싼 논란, 1993년 영화 '서편제'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숨겨진 비밀, 1998년 가야금 쎈언니들의 등장, 그리고 대중음악과 손잡은 2000년대와 오늘날의 국악을 만나봅니다. 새롭게 태어난 창작국악이 이 시대에 필요 한 이유와 역사를 한눈에 살펴봅니다.

• 참가비 : 각 강좌당 20,000원
• 티켓오픈 : 2019. 8. 8.(목) 10시
• 1+1할인 20,000원(1인)→20,000원(2인)
• 회원 20%할인 20,000원→16,000원
• 3강좌 패키지 할인 60,000원→33,000원(9월 3강좌/11월 3강좌)
• 키움티켓 5,000원(안산시 청소년 10인 이상 예매 시)
• 접수방법 :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nsanart.com)
• 문의 : 031-481-4000

※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12(고잔동 817)

대표전화_

031. 481. 4000

홈페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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