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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C(아삭) 이란?

  • 작성일2012-07-25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3402

아삭한 이야기 1. ASAC (아삭) 알고 봅시다

ASAC‘아 삭’은 AnSan Arts Center의 이니셜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기획프로그램 브랜드입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이는 모든 기획프로그램은 관객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선된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관심을 끌고 열린 자세로 관객과 소통하며 서로 간에 믿음이 쌓이길 소망합니다. 이로써 관객들은 안산예당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면 자연스럽게‘신뢰’를 느끼고 극장에 오시길 하는 바램으로 ASAC (아삭)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소통과 믿음의 아이콘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디자인 메세지

각 알파벳을 강조하는 서로 다른 색의 사각형은‘다양한 문화(공연)를 보여주는 창(窓)’을 의미합니다.

Brand Logotypecolor system

직각을 이루는 검은색 선과 빨강, 노랑, 초록, 파랑색 사각형의 조화는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의 작품을 연상시켜 로고타입에 보다 artistic한 느낌을 줍니다.

브랜드 ASAC의 도전

ASAC 자체제작 시리즈

2010년 오페라 신데렐라, 2011년 음악극 에릭사티, 2012년 연극 염전이야기

2010년도 오페라‘신데렐라’(이지나, 임춘길 공동연출/강요셉, 공병우, 김선정 등 출연)를 제작하였고 2011년에는 3년간의 창작기간을 거친 음악극‘에릭사티’(김민정 작, 박혜선 연출 정민선 작곡/박호산, 이주광, 한성식 등 출연)를 안산과 대학로 공연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에릭사티는 공연이 끝난 후 많은 관객 분들이 재공연을 희망하는 작품이라 내년 또는 내후년에 다시 대학로와 안산에서 선보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2011년 창작희곡공모를 통해 가작으로 선정된 희곡으로 연극‘염전이야기’를 제작하여 11월 중순부터 별무리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ASAC 자체제작 시리즈 이미지

ASAC 우리 뮤지컬의 힘! 시리즈

2010 왕세자 실종사건, 2010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2011년 영웅, 2011년 광화문연가, 2011년 빨래, 2012년 셜록홈즈

ASAC 우리 뮤지컬 이미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2010년부터 우리만의 감성과 언어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거나 차별화된 시도로 논쟁의 싹을 틔운 창작뮤지컬을 선별하여 뮤지컬<왕세자 실종사건>을 초연을 시작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영웅 광화문연가 빨래에 이어 올 8월에는 셜록홈즈까지 ASAC 우리뮤지컬의 힘! 이라는 창작뮤지컬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ASAC 우리뮤지컬의 힘! 6. 셜록홈즈 보러가기

ASAC 연극가족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유료회원제도로 기획공연 중 드라마 장르인‘연극, 뮤지컬, 마당극’관람료를 30%할인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가입비: 3만원 , 회원기간: 가입일로부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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