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인들의 커리어 성장을 위한 예비사회적기업”

2023-1호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사회적기업

청년 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빈곤 감소, 청년 예술가들의

커리어 성장 지원, 문화 소외계층의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설립된 공연예술단체입니다. 

예술가 중심의 콘텐츠가 아닌 관객 중심의 공연을 기획하며,

각 예술 분야의 전공자들이 지닌 특색을 조합하여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새로운 장르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형화된 틀을 탈피하고, 더 치열한 연구를 바탕으로 클래식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새롭고 신선한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오뮤’는 음악이 가진 힘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