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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단체

트리오 N 단체 프로필1.jpg

 '트리오 N'은 피아니스트 윤선진, 바이올리니스트 정하린, 첼리스트 김소은으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 팀입니다. 한양대학교와 동대학원 동문으로 결성되었으며 현재 각자의 위치에서 오케스트라 및 실내악 연주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별망성 예술제 야외 공연도 참여하였습니다. 

트리오 N의 N은 '그리고(and)'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항상 그 다음을 준비하는 트리오 N의 무궁무진한 음악활동을 의미합니다. 

 공식적으로 2023 Osak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실내악 부문에 결승에 진출하여 3위에 오르는 등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을 통하여 청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특히 클래식음악을 어렵지 않게 영상과 스토리가 함께 있는 공연을 기획하여 관객들께 신선한 공연(살롱음악형태)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