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활동으로 시작해서 지역 재능 기부를 하고, 역량을 넓히고자  마을 방과 후 교사를 공부하고 자격을 갖추었습니다.

그로 발판 삼아 마을활동가로 거듭나서 지역의 여러 가지 봉사나 행사 등의 활동을 하다가 공예라는 새로운 배움을 갖게 되고, 

함께하는 지역 주민들과 우리 재능의 나눔을 찾다가 24년 11월부터 독거 노인에게 겨울 모자 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탈 공예로 자신이 가장 즐거워하고 자신 있는 분야를 찾아감으로 좀 더 풍성하게 그리고 우리의 활동에 대한 예술성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새내기 동호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