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분 : 예술단체
- 장르구분 : 공연
- 세부장르 :
- 이름 : 에임 아츠앤컬쳐(아르테늄 브라스밴드)
- 홈페이지 : www.aimartsnculture.or.kr
AIM Arts & Culture는 Aim Impossible Mission의 약자로 "불가능한 일을 목표로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문화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연구 및 개발하고 문화예술에 특별한 가치를 담아가고 있으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연콘텐츠를 유통하여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간의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네트워크중심의 문화공동체를 지향하고 대한민국의 클래식 문화가 유럽과 같이 성장하길 원하며 오케스트라 문화가 아닌 금관악기 연주자들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는 문화강대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단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관악기 전문예술단체로서 브리티시 브라스밴드를 중심으로 젊은 예술인들이 국제 및 국내 문화예술 중심에 서기 위한 연구 및 교류, 실행 방안을 제시하여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금관악기 연주자들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르테늄(Artenium)은 예술(Arte)과 ‘울림이 아름다운’이라는 뜻을 가진 유포늄(Euphonium)의 합성어로 화음을 이루어 음악을 완성시키는 브라스밴드의 성향을 담아 금관악기의 아름다운 울림으로 예술을 가공한다는 예술적 원소의 의미를 갖고 있는 청년브라스밴드로 구세군 브라스밴드에서 금관악기를 처음 배워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학교 등 국내 유슈의 음악대학교에서 악기를 전공하고 유럽 및 미국 등 해외 유학파 출신 청년예술가들이 모인 국내 유일의 청년브라스밴드로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문화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입니다.
2019년 11월 창단된 아르테늄 브라스밴드는 창단과 동시에 영국 런던에서 구세군 최고의 브라스밴드인 구세군스태프밴드(International Staff Band)를, 영국 웨일즈를 방문하여 세계 최정상 브라스밴드인 코리 밴드(Cory Band)와 만남을 가지면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영국 영령기념일 제101주년 기념행사에 퍼레이드에 참여하였으며 창단 3개월만에 국내 최고의 공연장 중 하나인 롯데콘서트홀에서 창단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창단과 동시에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받으며 (재)관악문화재단 상주단체로 선정되었고 코로나19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공연을 통해 활동하며 한국 관객들에게 브리티시 브라스밴드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서울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서초구청, 금산다락원, 하이원리조트 등 다양한 공공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 국내 최고의 공연장인 예술의전당 제1회 여름음악축제에서 호평을 받아 제2회 여름음악축제 개막 오프닝 축하공연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2022년 02월 코리 밴드 코넷 수석 톰 허친슨과 예술의전당에서 협연을 가졌으며 22년 08월, 창단 3년만에 세계 최정상 코리 밴드와 합동공연을 통하여 단체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르테늄 브라스밴드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브라스밴드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코리 밴드는 물론 수많은 브라스밴드와 금관악기 연주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성장해나갈 것이며 최고의 베슨 아티스트, 금관 연주자들을 초청하고 아르테늄만의 다양한 레파토리를 통해 최고의 공연콘텐츠를 만들어나가며 한국 최고의 브라스밴드로 우뚝 성장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