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다양한 안산문화재단 문화예술 소식을 접해보세요

더 다양한 소식을 원하신다면

예술인/단체

스크린샷 2025-02-11 오후 4.32.01.png

리마이더스(ReMidas)는 Remind와 Midas의 합성어로 ‘전통을 상기시켜 새로운 것을 만들다’는 의미를 담았다. 열려있는 사고로 창의적인 음악을 하는 김민영(거문고), 박지현(가야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현악기에서 발현되는 음색과 주법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주자 중심의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