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면 꿈꿨던 날들을 여러분의 추억 속에 심어주는 음악을 하는 권상우라고 합니다.

밝고 쾌활한 저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은 놀이로 생각하며 우쿨렐레라는 악기부터 연주하기 시작하여 피아노, 기타, 베이스 순으로 다양한 악기를 배워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가요제 인기

상,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6년) 해외공연, 연기촬영, 뮤지컬 공연 등 더 나아가 전국페스티벌 대회에 밴드 리더로서 대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으로 그 시간을 추억할 수 있게 만드는 음악가 권상우가 더욱 멋있는 가락이 세상에 울려 퍼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