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분 : 예술가
- 장르구분 : 다원예술
- 세부장르 : 음악, 음악치료 강의, 하모니카, 오카리나, 바이올린, 플루트 연주
- 이름 : 최성임
- 홈페이지 : https://www.youtube.com/@_drawmusic6562
♪레인보우바이올린앙상블/ 안산플루트 사랑 역임
♪찾아가는 음악회 브라보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카리나 협연
♪유라시아친선특급원정대 국민공모 참여_외교부/코레일 주최
♪네팔 바그마티주 둘리켈 EEB학교 교육과 연주/경북의료단 주최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 전국경연대회_독주 일반부 오카리나 부문 금상_한국오카리나앙상블협회 주최
♪대한민국 생활음악 콩쿨 오카리나 부문 최우수상과 하모니카 부문 우수상_(사)한국음악교육협회 주최
-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 뮤직프로페셔널학과 음악치료 상담 전공 재학중
-현 학교/기관 문화예술 강사, 감성 나눔 연주자
가난한 생활이었지만 꿈과 이상을 갖고 건강하고 쉽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면서 40여 년 써온 일기장 가득 자신의 삶을 기록하며, 40여 자격증이 재산이기도 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교육학)를 졸업하고 현재 하모니카/오카리나/바이올린/플루트를 배우며 기관과 학교 등에서 문화예술(오카리나, 하모니카, 플루트) 강사 및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음악을 그리다(Draw Music)’란 학습동아리를 운영, ‘작은 악기로 큰 감동을 나누며 공동체 형성’이란 슬로건으로 두 차례의 정기연주회와 서울 광진교8번가와 안산시 성포도서관, 안산시민시장, 안산시다문화지원본부,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 내 연꽃테마파크, 오이도 빨강등대, 함상전망대 에서 ‘감성 나눔 독주회’를 한 바 있어 실력을 인정받고 자신감이 생겨 더 큰 무대를 꿈꾸고 있다.
살아오며 뒤늦게 발견한 ‘자아’를 찾아 음악으로 좀 더 세상을 밝게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고 있으며 영원한 숙제는 온 가족 몸과 마음 튼튼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2015년 7월에는 19박 20일로 외교부/코레일 주최 ‘유라시아 친선 특급 국민원정대’에 선발되어 오카리나/하모니카 연주자로 시베리아횡단 열차를 타고 생애 첫 외국 여행 연주를 다녀왔다.
2017년 11월에는 7박 8일의 네팔 둘리켈 해외의료 활동 및 음악교육과 연주 활동으로 EEB학교에서 오카리나 교육과 연주를 하였고 현지 만나는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그리웠던 따뜻한 마음과 미소를 느끼며 느리게,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몸소 체험하고 왔다.
외국 연주 여행을 계기로 그동안의 교육과 경험을 토대로 가진 것들을 내려놓는 방법으로 기자, 컴퓨터 강사를 접고 융합된 음악교육과 연주 활동, 공연기획 및 홍보 마케팅 등으로 더욱 삶을 알차게 꾸려나갈 것이다.
2019년 9월에는 안산시 주민자치센터 25개 동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호수동 대표 ‘음악을 그리다(Draw Music)’팀이 오카리나, 하모니카, 바이올린, 기타 협주로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 음악을 그리다_Draw Music 채널을 운영하며 음악 교육과 연주 활동을 더 하고 있다.
꿈꾸는 일로 주변 여건이 된다면 어릴 적 가난했던 시절처럼 현재 교육과 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에 가서 내 작은 에너지를 발휘하고 싶다. 음악과 컴퓨터 교육 및 연주, 생태학습, 사진 촬영 등으로 풍족한 삶을 누리는 나라를 방문하며 여행기를 담을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다양한 활동과 배움과 가르침을 몸에 밴 친절함으로 늘 준비된 삶은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편안한 모습으로 따뜻함을 전할 수 있게 내면과 외형의 안테나를 높이 세워 세상에 관심을 두고 주변인들과 더불어 연구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다.
그동안의 직․ 간접적인 풍부한 경험과 쌓아온 지식을 토대로 환경, 그리고 역사문화를 글과 사진으로 표현했던 만큼 말과 행동, 특유의 감성이 묻어난 밝은 모습으로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며 이제는 좀 안정적인 장소에서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기회를 얻고 싶다.
주민센터 수강생을 교육과 연주를 위한 기본 기 다지기 및 배운 실력으로 향상 연주회를 열고 지역 사회 문화예술의 소외 기관을 찾아 교육과 연주로 환원하고자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