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소개

‘세상만물 이야기꾼’

저희는 전통을 이야기하는 ‘세상만물 이야기꾼’입니다. 한국의 전통예술, 특히 연희를 전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희뿐만 아니라, 판소리, 탈춤, 민요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며 깊이 있는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전통이 담고 있는 이야기는 저희를 탐구하게 하고, 스스로의 모습을 담아 표현하도록 해주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전통의 소리를 토대로 설화, 풍습, 민속신앙 등 잊혀져가는 전통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의 뿌리인 전통의 가치를 현대에 맞춰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연구하고, 잊혀져가는 전통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함께 전통의 아름다움을 탐험하며,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여정에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통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다

- 풍물놀이부터 탈춤, 판소리, 민요까지, 우리 선조들이 즐겼던 다양한 전통 예술을 탐구하고 학습하는 것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근본을 이해하고, 전통의 가치를 현대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전통 예술을 기반으로 설화, 풍습 등의 전통 문화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게 전향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전통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탐구하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통의 가치를 현대 사회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미래를 함께 모색해 나가고자 합니다.

예술활동의 지향점

 저희의 지향점은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전달하는 데에 있습니다. 잊혀져 가는 전통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여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현대 사회에 적합한 방식으로 전통 예술을 전파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세상만물 이야기꾼'으로서 전통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전통예술을 통해 잊혀진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현대 사회에 적합한 형태로 전달하여,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해석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문화적 융합과 발전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