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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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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산하단체

 

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창조와 비전을 이념으로 2005년 창단, 수준 높은 클래식문화 보급을 통하여 삶의 질을 고양하고 국내 클래식음악 발전, 문화 예술 매니아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정통 유럽의 교향악단과 견줄 수 있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술감독 조정수, 악장 김양준, 유현아 등 유럽과 미국 등에서 연주력을 검증받은 열정적인 유능한 연주자를 구성원으로 하며 박진감 넘치는 힘의 선율, 생동하는 화음을 구현하는 교향악단이라는 평론가들의 평을 받으며 그동안 태안군 위문연주, 익산시 초청연주, 천안시 초청, 김제시 음협 초청연주, 안산문화예술회관, 성남아트센터, 국립극장, 건국대 새천년대공연장, 영산아트홀 차세대 연주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가족 사랑 음악회, KBS홀 연주 등의 연주를 통해 화음의 힘을 인정받았으며, 분당차병원과 한양대병원 특별연주와 아름다운재단, 서울지방 변호사 협회 등을 통한 문화 소외자들을 위한 음악회로 사회봉사에도 예술단체의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불 120주년을 맞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기념행사 단체로 지정받아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을 연주하여 찬사를 받았고 국립극장의 국립국악관현악단과의 국악칸타타 <어부사시사> 협연, 한강 교향시 초연 등을 통해 명문 교향악단의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정상의 독주자와 현존 최고의 유럽 작곡가와 한국 작곡가들을 영입해 오늘날의 살아있는 음악을 생생한 현장음악으로 접하고 동감할 수 있는 무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로 국민음악을 통해 평화와 감동을 연주자와 청중에게 주는 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합니다. 'Revolution' Beethoven 전곡 시리즈로 음악계에 섬광과 같은 주목을 받았으며 Renest Bechert(독일 작곡가) 교향곡 초연연주를 비롯한 중국 심양성 초청연주, 국악 악기(피리, 저대, 거문고, 옥류금, 소리)를 위한 협주곡과 국악 관현악의 서양 오케스트라 편곡 연주 등을 기획하며 민족 교향악단의 길을 찾는 20여 년의 오케스트라 역사임에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며 창작 작품과 민족 관현악, 클래식 레퍼토리를 살아있는 감동으로 전해주는 비전과 사명이 있는 교향악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