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특별한 열무 
보통의 특별한 동네에서 
교육, 문화, 기록, 예술, 재미, 감탄, 딴짓 
뭐든 사부작 사부작 변신하고 변화하는 
문화플랫폼 열무 

2019년 "나는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문화가 무엇인지, 생활문화가 무엇인지, 문화플랫폼이 무엇인지 고민.

​2019년 "HAPPY LIFE HAPPY MINE"이라는 문장과 함께, 여러명의 이웃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매일 매일 100일동안 글쓰기 실행

2020년 "HAPPY LIFE HAPPY MINE"을 더 단단하게 조금씩 확장하면서 이웃들의 글쓰기 책 <드러냄과 도움> 만듦

2020년 "어린이는 이야기의 주인이며, 예술가"라는 믿음으로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15명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그림책을 만듦. '깔깔우동'이라는 우리끼리 출판 시작

2021년 "와이낫, 왜 어린이는 작가가 될 수 없다는 거지요"라는 질문으로 깔깔우동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23명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그림책을 만듦.

2021년 "하고하고"라는 이름으로 여러명의 이웃이 "하고하고 드로잉" "하고하고 글쓰기" 실행. 책과 엽서, 달력 만듦

2021년 "하지말고"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놀이를 우리의 문화를 가로막는 여러가지를 던짐. 지나치게 애쓰는 일, 공허한 목적의식, 관념의 공동체, 습관적인 예의와 질서를 하지 말고

2019년에서 2021년까지 안산 일동 <울타리넘어>와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의 소속으로 함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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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짧지만 꽉 차왔던 지난 길을 발판으로 <문화플랫폼 열무> 시작

2022년 2023년 어린이들과 길고 긴 시간 동안 그림책 만들기

2022년 2023년 동네 기록과 동네 기록 책 만들기

2022년 2023년 일상, 동네, 돌봄을 주제로 하는 생활문화 만들기

2022년 2023년 시각예술작가, 희곡작가, 공연예술작가들과 협업, 이것 저것 시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