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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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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3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기대주로 떠오른 민강은 재즈와 대중음악 그 사이 오묘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단순히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독특한 색깔로 채색한 민강의 음악은 Jazz가 연상되는 창법과 연주에 트렌드를 반영한 대중음악의 요소를 더해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마냥 편안하지도 않은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국내 재즈와 인디 씬의 대중화를 꿈꾼다.


자작곡 <할아버지의 >, <극장 간판 미술사> 통해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학가요제 다양한 싱어송라이터 등용문에서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아온 그녀는 지난 2024 6, 첫번째 EP 앨범을 발표하며 쇼케이스와 단독 콘서트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했고, EP 모든 곡에 직접 /편곡, 노래, 연주를 참여해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