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단체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사람들의 예술에 대한 인식을 예술이란 쉽고 재밌고 누구나 할 수 있다 라는 인식으로 바꾸고 

다양한 이유로 예술에 함께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과 예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 구석구석 골고루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단체에는 마술사, 저글러, 샌드아티스트, 버블맨, 벌룬맨, 현대무용가, 안무가, 연출가, 발레리나, 발레리노 등 많은 예술가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에는 마술과 버블로 지원하였습니다. 임재헌 대표는 마술 전문가로써 대회 수상 및 다양한 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동하는 비주얼 매직을 선호하며 버블 전문가로써 행사 전문이며 예술가로써 여러 예술가들과 다양한 예술을 시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매년 행사공연, 기부공연, 극장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을 하며 각계각층의 사회구성원들을 만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공연을 해도 관람을 처음하는 사람들을 매번 만나오면서 더욱 노력해야겠다 생각했으며 이러한 부분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