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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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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굳이






 ‘극단 굳이는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예술가 위주로 굳이’(단단한 마음으로 굳게) 모인 단체로, 오직 연극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을 하기 위해 결성되었







질문을 던지고 다 함께 사유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성이자 계속해서 창작해나가는 원동력이다.






그저 있는 그대로 재현해내어 보이는 라디오가 아닌 보다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한편의 연극적 드라마로써 관객의 마음 속에 스며들어 삶의 위로가 되





기를. 질문과 사유를 하기를. 새로운 사고를 여는 기회의 장이 될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단체 연보






2021 4월 창단




2021 6월 인간-베르나르 베르베르,



2022 2월 오래된 연인-김윤미




2022 8월 인간- 베르나르 베르베르




2023 11월 문 밖에서- 볼프강 보르헤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