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난타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타우파입니다. 

타우파는 초등학교 학부모 난타 동아리로 만나 인연을 맺고 ‘인생은 지금부터 불타 오른다’ 는 신념 하나로 매 주 눈을 맞추고 같은 소리를 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통쾌한 위로와 감흥을 얻으면서 힐링을 하고 살아가는 주부 동호회 팀입니다.

같은 취미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지내다가 2023년에는 타우파의 열정과 흥을 조금 더 보여주기 위해 9월 충주 전국 난타모듬북 경연대회와 11월 아산 장기 전국난타 경연대회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사회 행사에 재능기부도 하면서 공연의 매력에 매료되어 열정을 쏟고 열심히 하루하루 난타를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운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보는 이들도 타우파의 매력에 빠져 ‘두들기만하는 난타가 아니라 즐기면서 행복할 수 있는 난타이구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을 울리는 두드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팀명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어느곳에서나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타.우.파 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