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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공연

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2016-12-30(금) ~ 2016-12-30(금)

장르
클래식
공연시간
19:30
런타임
90분
공연장소
달맞이극장
관람연령
만7세이상
문의정보
010.8833.8479
가격정보
전석 2만원

공연 스크랩 아트투게더

할인정보

- 초등학생 50%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본인 및 동반 1인 포함) 50% - 경로우대 (만65세 이상) 50% * 증빙자료 미지참시 현장차액지불

공연정보

Ansan
Philharmonic
Orchestra
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2016.12.30.(금)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PROGRAM
W.A.Mozart
Symphony No.25 in g minor K.183
J.Haydn
J.Haydn Cello Concerto No.1 in C Major Hob. VIIb:1
P.Sarasate
P.Sarasate Navara for two violins & Orchestra Op.33
Intermission
Classical pop music

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제 46회 대종상 영화 축제의 상주 단체로 초청 되며 언론과 대중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창단 하였으며 이후로도 지금까지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안산필은 좋은 연주를 통한 클래식 음악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아가고자 창단된 연주 단체로서 클래식 매니아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독보적인 오케스트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이 연주 단체는 음악 감독을 비롯한 모든 연주자들의 확고한 음악관에 따라 클래식의 불모지나 다름 없던 안산에 정착하여 안산 시민의 클래식 문화를 활성화 시키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실질적인 공헌을 한 단체이다. 또한 안산필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하고 있는 SIA(국제 연주자 협회) 소속으로 창단 이후 매년 오케스트라, 앙상블 그리고 실내악 등의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여 안산 시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 주었으며 안산필의 연주자들은 한국 뿐만 아니라 뉴욕 카네기 홀, 링컨 센터 등에서 활동 하며 유엔 대표부, 뉴욕 총영사관 초청 연주, 뉴욕 한국 문화원 초청 연주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활동 하고 있다. 젊고 뛰어난 기량을 가진 연주자들로 구성된 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탁월한 음색과 격조높은 음악을 관객에게 전달하고, 최고의 음악 미학을 실현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나날이 새로운 시도를 통하여 역동적인 클래식 문화를 선도하는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있다.

비올리스트와 지휘자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는 김진환은 서울 예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최우등상 수상 및 수석으로 졸업, 동 대학원 석사 중 도미하여 매네스 음대 석사 과정에 입학, Merit Scholarship Award, Peter M. Gross Award를 수상하며 졸업하였으며 보스턴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학하였다. 일찍이 알렉산더 부오노 국제 콩쿨 1위를 비롯, 메이슨 그로소 체임버 콩쿨, 서울 바로크 콩쿨, 평론가 협회 콩쿨 등에서 모두 우승 하며 주목 받아온 그는 솔리스트로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세대학교 오케스트라 및 안산 심포니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에 초청 되어 협연하였고 경기 도립 국악단 정기 연주회에 서양 악기 연주자로는 최초로 초청되어 협연하였으며 성남 국제 유스 오케스트라 페스티발에 협연자로 초청 되어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또한 독주 및 챔버 연주자로서 카네기 홀과 링컨 센터를 비롯, 유엔 대표부 초청 연주, 뉴욕 총영사관 초청 세계 공연 리더의 밤 초청 연주, 뉴욕 한국 문화원 초청 연주, 대통령 뉴욕 방문 기념식 등에 초청 되어 연주하였고 그의 연주는 뉴욕 라디오 FM 87.7에 생중계 되기도 하였다.

음악 감독 김진환
연출자와 지휘자로서도 그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그는 26세의 나이에 대종상 영화축제 최연소 음악 감독으로 선정 되어 언론과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데뷔했고, 지휘자로써 뉴욕, 뉴저지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맨하탄 코리안 퍼레이드 총감독, 뉴욕 라디오 코리아의 음악 감독 및 K-Radio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현재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및 지휘자, 안산 필하모닉 음악 감독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문화 예술 활동과 청소년 육성 사업 및 사회 봉사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뉴저지 주 의회와 상원 의원 표창장, 미 연방 하원의원 공로상, 뉴저지 버겐 카운티장 표창장과 미국 대통령 봉사상 등을 수여받았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로 활발히 활동하는 유키 모리는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야샤 하이펫쯔를 사사했으며 줄리아드 음악학교에서 도로씨 딜레이의 제자로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또한 줄리아드 현악 4중주단의 제 1바이올리니스트인 로버트 맨에게 체임버 뮤직 사사하였다. 1987년의 뉴욕 리사이틀 데뷰를 비롯하여 솔리스트와 체임버 뮤지션으로 미국, 호주, 대만, 일본, 한국등지에서 연주 활동을 해왔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테리 라일리의 작품 Sunrise of the planetary dream collector를 링컨 센터에서 뉴욕 초연하였고 또한, 일본의 황제 부처를 위한 스페셜 이벤트를 뉴욕의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연주하기도 했으며 LA 올림픽 조직위원회를 축하하는 이벤트에 솔리스트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뉴욕의 모짜르트-하이든 오케스트라의 공동 수석을 역임했으며 일본의 String Magazine에 야샤 하이페쯔의 마지막 제자라는 타이틀로 수차례 연재되기도 하였다. 이작 펄만, 장영주등 수많은 훌륭한 제자를 배출해 낸 스승,도로시 딜레이의 지대한 영향으로 제자 양성에 많은 관심을 가진바 Vermont의 Kinhaven Music Festival에서 가르쳤으며 체임버 뮤직 연주.

지휘자 유키 모리
그 후 미국을 비롯 대만 , 일본, 한국등지에서 다수의 마스터 클래스와 뮤직페스티발서 가르쳤다. 그후 한국에 나가 수원대 교수로 일하며 한국에서 수많은 뛰어난 연주자를 양성하였으며 지휘에도 많은 재능을 보여 2008년에 Planetary Chamber Encemble의 지휘를 선두로 46회 대종상 수상 개막식에서 Seoul Metropolitan Symphony Orchestra를 지휘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APU(Azusa Pacific University)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박 민정은 자유롭고 완벽하게 테크닉을 구사하며, 버터와 같은 소리.....선천적인 음악성,다양한 표현력과 매력을 발산하는 연주자.  이디스 아이슬러 - 스트링 매거진  유연한 활 주법, 다채로운 곡 해석과 함께 우아하고 기품있는 연주자로 -무엇보다 - 크라이슬러와 오이스트라흐를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세련된 소리의 소유자  해리스 골드스미스 - 뉴욕 콘서트 리뷰  경이로운 바이올린 연주자  칙 코리아 - 그래미 수상자
5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한 박 민정은 일찍이 국내에서 서울 교대 콩쿨, 이화 경향 콩쿨, 육영 콩쿨등 주요 콩쿨을 석권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선화예고를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 음대를 수석 입학하였다. 또한 1981년에 도미하여20세기 인류 유산으로 손꼽히는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야샤 하이페츠를 사사했으며 이후 줄리어드 음대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도로시 딜레이를 사사했다.  아스펜 음악제에 전액 장학금으로 참가했으며 커네티컷 영 아티스트 콩쿨, 뉴욕아티스트 국제 콩쿨에 입상, 카네기 와일 리사이틀홀에서 뉴욕 데뷰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또한 미국을 비롯, 한국, 일본, 대만등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하이 데저트 심포니, LA 카메라타 오케스트라, KBS오케스트라,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산 교향악단, 목포 필하모닉, 충남교향악단 ,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등과 협연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민정
박 민정은 활발한 연주 활동과 더불어 그녀의 남편인 유키 모리와 제자 양성에 힘을 기울이며 Vermont의 킨 헤이븐 음악제를 비롯 다테시마 음악제, 음악춘추 페스티발, 예진 페스티발, 타이페이 여자 대학 음악제,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KBS TV 프로그램 객석, 클래식 오디세이와 다수의 라디오 클래식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음반 Beyond the Boundaries를 Spirit of Play Music을 통해 출시하였다. 현재 APU(Azusa Pacific University)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연(Jane Kim)은 예원, 서울 예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음대를 수석 졸업, 예일 대학교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고, 뉴저지 주립대학 박사 과정을 Excellent Artist Award를 수상하며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 하였다.  어릴 적 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 받아온 그는 소년 한국일보 콩쿨 대상, 기광 콩쿨 대상을 비롯 이화 경향 콩쿨, 국민일보 콩쿨 입상, 서울 심포니 콩쿨 1위, 선화 콩쿨 1위, 서울 실내악 콩쿨 1위, 뉴욕 국제 음악 콩쿨 대상, AFAF 국제 콩쿨 1위, American Protage 국제 콩쿨 1위 Mason Grosso 체임버 컴페티션 우승, RSO concerto competition 우승 등 국내 외 다수 콩쿨을 석권하였고 미 연방 하원 의원 표창장과 뉴저지 주 상원 의원상을 수여받았다.  12세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멘델스존 바이올린 콘체르토를 협연 하며 데뷔한 그는 뉴욕 카네기 홀, 링컨 센터 등 미국과 독일, 한국에서 수십여 차례 초청 독주회를 비롯 하여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였으며 바이올린의 거장 Miriam Fried 를 비롯 하여 Roberto Diaz, Chatherine Cho, Hsin-yun Huang, Robert McDonald, Peter Stump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초청 되어 실내악 연주를 성황리에 마쳤다.

바이올린 김정연
또한 뉴욕 총영사관 세계 공연 리더의 밤 초청 연주, 뉴욕 한국 문화원 초청 연주, 대통령 뉴욕 방문 기념 초청 연주, 음연 초청 젊은이의 음악제 연주, 부산 세계 청소년 문화 교류 엑스포에 초청 되어 연주 하였으며 솔리스트로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대학교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오케스트라, 럿거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또한 뉴욕 국제 연주자 시리즈에 협연자로 초청되어 SIA 앙상블과 미국 투어 연주를 가졌고 그녀의 연주는 미국 라디오 WWFM에 실황 중계 되었으며 커티스 음악원에서 열린 세종 국제 뮤직 페스티발에 라이징 스타 및 최연소 교수로 초청되었다.   현재 솔로이스트로 한국과 미국, 유럽을 무대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국제 연주자 협회 리더,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음악 감독, 맨하탄 Space in Arts 콘서트 시리즈의 음악 감독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탁월한 음악적 해석과 기교로 현재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있는 첼리스트 김희주( Hee ju Kim)는 선화예술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쿨 1위, 대한예능 진흥회 콩쿨 1위, 서울 시립대학교 콩쿨 1위, 별망성 예술제 콩쿨 1위 등 주요 콩쿨을 석권하여 주목을 받아온 그는 미국에서 열린 뉴욕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쿨에서 1위를 수상하였고, 이어서 맨하탄 국제 음악 콩쿨에 1위에 입상하여 저지시티 카운슬 상을 수상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널리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첼로 김희주
또한 뉴욕 국제 연주자 시리즈에 초청되어 뉴욕 카네기홀, 뉴저지 세어홀 등을 비롯 금호아트홀, 성남아트센터,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이어지는 한국과 미주 투어에 참여하여 언론과 대중에게 큰 호평을 받았고, 대종상 영화 축제에 솔리스트로 초청되어 메트로 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경기도립오케스트라,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헝가리 챔버오케스트라, 안산 챔버 오케스트라, 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국제 연주자 협회(Society of International Artists) 앙상블과의 협연 등 솔리스트로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SIA 앙상블 단원 및 뉴욕 예술 학교와 뉴욕 클래시컬 유스 오케스트라의 초청 강사로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2016.12.30.(금) 오후 7시30분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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