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다양한 안산문화재단 문화예술 소식을 접해보세요

더 다양한 소식을 원하신다면

화랑전시관

기획전시

「Tomorrow」展

2008-03-11(화) ~ 2008-04-01(화)
noname01(2).jpg
  • 장르

  • 운영시간

    10:00 - 18:00

  • 전시장소

    제2전시실

예매일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전시소개


2008 봄시즌 전시기획

Tomorrow展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올해도 어김없이 얼음장 밑으로 졸졸졸 봄이 오고 있다.
미술관의 봄은 희망의 메신저이다.
"Tomorrow'전은 현대미술의 흐름을 보여 주면서 현재의 우리를 자각하게 한다.
그리고 현대미술의 미래를 조망함으로서 내일의 삶을 요모조모 상상하게 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절이 바뀌듯 우리 삶의 내일은 반드시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오늘과 다를지라도 내일은 행복의 얼굴을 하고 있을 것이다.

전시부문
한국화, 서양화, 조각, 뉴미디어 및 설치, 순수사진, 순수공예, 판화 등 총 35작품


<서양화> 허양구 '현대인AM 1200'



<판화> 권순왕 '천년의 공원'



<순수사진> 전민수 'THE Lover'



<한국화> 이용석 '식물원 꿈'



<뉴미디어 및 설치> 정경연 '어울림- 바'



<조각> 심이성 '생명의근원2'



*'Tomorrow'展의 작품은 미술은행 소장품 중에서 선정합니다.
미술은행(ART BANK) : 국민문화향유권 신장과 미술창작 활동의 활성화라는 목적을 내걸고 이를 위해 정부가 미술품을 구입하여 정부,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미술공간을 꾸며 국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적 삶의 질을 보장하고자 2005년 설립되었다.

전시문의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