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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광장

영화&공연

안산문화광장 광장시네마!

2016-07-30(토) ~ 2016-08-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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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일정

    7.30 / 8.6 / 8.20 / 8.27 매주 토요일 18:30 ~ ※8.13 여르미오 행사로 제외(여르미오 행사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됩니다.)

  • 장소

    썬큰광장

  • 문의정보

    031-481-0554

예매일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상세소개

안산문화광장

광장시네마

 

매주 토 18:20 ~ 21:30 8.13 여르미오 행사로 제외

 

안산문화광장에서 한여름밤에 즐기는 공연과 영화의 만남!

광장시네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및 영화를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 제공
경기도 다양성 영화(G시네마) 육성을 위한 다양성 영화 상영

프로그램

일시 : 7월 30일 (토) 18:20 ~ 21:30

밴드 음악 크러쉬피버
여름 분수대의 주 이용 고객층을 타겟으로 저학년 아이들을 둔 부모님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편안한 밴드형식의 공연 진행
공연 팀크라운
경상도비눗방울 - 경상도의 투박하고 촌스러운 아저씨가 나타나 코믹한 시골비눗방울을 퍼트리며 반전의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코미디 마임
영화 상영(88분)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
조선시대에서 백성을 괴롭히는 왕을 혼내준 뒤 입술 엘리베이터를 타고 500년의 시간을 훌쩍 넘어 2015년 현재로 오게 된 전우치는 서울 부암동으로 이사 온 초등학생 석이와 무술 신동 산초를 만나게 되고 셋은 친구가 된다.
그 사이 조선에서는 전우치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도사 우당탕과 왕이 손잡고 전우치에게 복수를 계획하며 비밀병기 도술로봇까지 만들게 된다.
한편 시간을 넘나들며 우정과 모험을 쌓아가던 우치와 친구들은 왕과 우당탕의 계략에 의해 째깍째깍 물고기가 살고 있는 시간의 방에 갇히게 되는 최대 위기에 빠지게 된다. 째깍째깍 물고기에게 시간을 빼앗겨 아이가 된 전우치가 능력을 잃어버린 틈을 타 왕은 도술로봇을 이용해 백성들을 또 다시 괴롭히는데!
어린이들의 최고의 친구, 최고의 영웅!
명랑 히어로 전우치의 대모험이 시작된다!

일시 : 8월 6일 (토) 18:20 ~ 21:30

댄스 정시현 무용단
코리아 -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 같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만든 플래쉬몹 작품
Dancing for dream -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담은 내용으로 꿈을 잃어버린 친구에게 꿈을 되찾아 주는 댄스컬 작품
가면 -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키지 않기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전쟁같은 삶이 계속되지만 솔직한 마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얻는 댄스컬 작품
공연 크로키키브라더스
드로잉 코미디 쇼 - 가족,친구,연인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드로잉코미디쇼!!
어린이 관객에겐 미술에 대한 관심을,성인관객에겐 일상탕출의 웃음을!
미술이 보다 흥미롭고 가깝게 다가오는 공연.
영화 상영(88분) 한여름의 판타지아
“이 마을의 옛날 이야기, 아무거나 좋아요” 영화감독 ‘태훈’은 새 영화를 찍기 위해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나라현 고조시를 방문한다.
조감독 ‘미정’과 함께 쇠락해가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을 답한다. 떠나기 전날 밤, 이상한 꿈에서 깨어난 ‘태훈’은 이제 막 불꽃놀이가 시작된 밤하늘을 조용히 올려다보는데…
“오늘 밤, 불꽃놀이 축제에 같이 갈래요?” 한국에서 혼자 여행 온 ‘혜정’은 역전 안내소에서 아버지의 고향, 고조시에 정착해 감을 재배하며 사는 청년 ‘유스케’를 우연히 만난다. 가이드를 자처한 그와 함께 걸으며 길 위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어느새 해가 지고 별이 뜨는 밤, ‘유스케’는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하는데…
2015 한국독립영화협회 올해의 독립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선정

일시 : 8월 20일 (토) 18:20 ~ 21:30

태권도 시범 고려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
약30여명 저학년부터 고학년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펼치는 태권도 시범 공연
공연 기타캐리
3인조 통기타 - 핑거스타일 연주팀으로 화려한 핑크스타일 퍼포먼스 연주로 관객의 귀와 마음을 연주한다. 3명의 연주자는 통기타 한 대로 드럼,베이스,퍼커션을 넘나드는 풀밴드 사운드의 기타 연주로 환상적인 기타 연주의 세계로 안내한다.
영화 상영(88분) 늙은 자전거
“내를 그냥 여기서 살게만 해주시면 됩니더~!”
어느 날, 당돌한 그 놈이 눈 앞에 나타났다!
괴팍하고 고약한 성격 탓에 반겨주는 이 없이 술과 낡은 자전거를 친구 삼아 살아가던 '강만'. 어느 날, 그의 앞에 수 년 전 집을 나간 아들 ‘길재’가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손자 ‘풍도’가 나타난다. 하나뿐인 핏줄임이 분명함에도 ‘강만’은 제 핏줄이 아니라며 ‘풍도’를 강하게 거부한다.
당돌하기를 넘어서 뻔뻔하기까지 한 ‘풍도’는 울고불고 바닥에 드러누우며 결국 ‘강만’의 곁에 남는데 성공하는데…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좌충우돌 사고뭉치 두 남자! 과연, ‘강만’과 ‘풍도’는 평범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유아독존 손자 ‘풍도’ VS 괴팍한 장돌뱅이 할배 ‘강만’
까칠한 두 남자의 좌충우돌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일시 : 8월 27일 (토) 18:20 ~ 21:30

마술 L&M 마술
무대마술로써 무대에서 관객에게 화려하고 신기한 현상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관객 참여 로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구성
공연 어쿠스윗
남녀 듀엣 어쿠스틱 - 휴식 같은 음악! 자작곡 및 어쿠스틱 커버곡들로 구성된 공연은 최소한의 악기와 목소리의 어우러짐으로 듣기 편한 음악을 노래한다. 남녀 듀엣이 펼치는 익숙한 곡들은 지친 일상 속 오아시스같은 휴식을 선사한다.
영화 상영(88분) 청야
지윤(안미나 분)은 대령 예편 후 치매에 걸려 기억을 잃어버린 할아버지
이노인(명계남 분)의 사진첩에서 어린 소녀의 모습이 담긴 낡은 사진 한 장을 발견한다. 평생 할아버지의 마음에 새겨진 소녀의 사진이다.
다큐멘터리 방송 편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
차피디(김기방 분)는 다큐멘터리 프로듀서이다. 거창 사건 다큐멘터리를 만들지만 편성이 취소되는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우연히 지윤과 이노인을 만난다.
이 사건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한 차피디는 자신의 작품에 이들을 이용하려 한다.
할아버지가 입버릇처럼 되뇌는 알 수 없는 말에 담긴 슬픈 비밀
사진 속 소녀를 수소문하고자 할아버지와 경남 거창을 방문한 지윤은 할아버지가 평소 입버릇처럼 되뇌던 “오줌 안 마려워?, 집에 가자”의 의미를 알아가게 된다.
“몰랐다면 알아야 하고, 알았다면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 1951년 한국전쟁중 무고한 양민 719명 학살 사건

오시는 길 및 공연장소

 

지하철
4호선 중앙역, 고잔역(도보 7분)
버스
중앙역 (71, 71-1, 71-2, 88, 123, 314, 10)
고잔역 (98, 99-1)

 

행사문의

안산문화광장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206